셔터스톡에서 팔린 사진 3장

 

 

 

 

부수입을 창출하고 싶은 생각에 

이것저것 부업에 대해 알아보다가

올해 2월에 스톡사진에 대해 처음 알게됐다

낡은 데쎄랄을 닦고 ㅋㅋㅋㅋ

배터리가 방전되서 배터리 + 충전기도 사고 ㅋㅋ

피규어를 이용해서 찍어보려고 

사람 피규어도 사고 ㅋㅋㅋ

이래 저래 노력해봤는데 결과는^^...

역시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걸 깨달음

매달 꼬박꼬박 월급이 나오는 직장에 다닌다는것에 감사하게 되고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50장도 안되는 사진을 올려놓고 

이렇게 팔린것도 대단한건가^^;;; 

걍 노트북에서 썩고 있는 사진 

+ 엔드라이브 뒤져서 나온 사진들 다 등록해봤는데 

이렇게 3장이 팔렸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운로드 3건에 0.5달러 ^^ 

500원.....ㅎ 

장당 100원에 팔리고 있다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래도 희망적인건 이 사진이 팔렸다는 것이다!

제로웨이스트, save the earth 등을 주제로 잡고 

집에 있는 수세미를 찍은건데 

뭔가 내가 생각한대로 찍고 올린게 팔려서 

기분이 좋았다 

 

앞으로도 이 주제로 사진을 많이 찍어봐야지 ~